물품을 받자마자 사진을 찍었었는데 사진이 지워서인지 찾아봐도 없었어요.
물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일 먼저 아이 영양제 꼬박꼬박 챙겨주고 먹였어요.
아이가 키가 작고 몸무게도 너무 말라서 늘 걱정입니다...
한참 물품을 사용하고 있었는 중이라 저의 화장품 마사지롤 있는 화장품 정말 실용적이었습니다.
집에서 가끔 수시로 사용하게 되다보니 꼭 예뻐지고 싶어지네요.
항상 여러가지 다양한 물품을 주셔서 넉넉히 사용할 수 있어 화장품 금전적인 것 없어 너무 편안했습니다.
이번달에도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