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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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의 겨울은 봄이라는단어가 생각나네요^^ 항상 아우름 선생님들 덕분에 가진것 없지만 마음은 봄이네요.. 매달매달 크리스마스같은 선물을 한아름 보내주니 저와딸은 봄에 피는 개나리 진달래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세상엔 무조건적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들은 무조건적으로 매달 감동을 주시니... 저는 드릴께 없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것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모르는사람에게도 따뜻함 을 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