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4년도가 되었네요
아우름 관계자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죠??
한파가 지나고 나니 추위가 좀 덜한거 같아요~
요번달에도 이런 선물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아우름과 후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희같은 취약계층은 달달이 먹고 사는문제에 허덕이다 보면 제돈주고 구입하는것들이 한계가 있는데,,,일상품들과 또한 여자라 필요한 물품들(화장품,가방등) 은 사치라 생각하고 접하지 못하는데 덕분에 사치? 를 누릴수 있게 되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생필품들은 더욱더 알찬 선물이 되고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달에 한번 기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