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근래 집 병원 집 병원이렇게 요양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진짜 꿈속에서 제가 기분좋게 웃고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리고 언니, 동생등등 연락이 잘되지않은 분들께서도
연락도 오고 어젠 또 여성행복누리에서
물품배송 온소식과함께
어젠 가족지원센터에서 담수진주만들기 모임에
참여했고 점심도 같이 먹고 진짜
기분좋은하루를 잘보냈습니다.
올한해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방이 여러게 필요한 상황이였는데ㅋㅋ
가방이 한두개있는데 닳아서 새로살까?
하고 있었습니다. 필요한 가방이라 아끼지않고 쓸것같아요 ㅋ
귀여운가방 감사히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