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urm.co.kr/upload/shop/bbs/2022/01/27/1643273891_F698611K_20220127_171740.jpg)
뜻밖의 택배가 2개나 왔어요. 역시 아우름에서 보내주셨네요. 햄 식용유 밥 국,든든합니다. 아이랑 며칠뒤면 설날에 둘이 있어야 하는 명절이지만 아우름에서 보내주신 선물로 맛나게 요리해서 한상가득 푸짐하게 요리해서 기쁜 설날 보내렵니다. 아이가 택배가 기뻤는지 '누가 보냈어?'라고 물어요. 아우름선생님이 보내주셨어.라고 대답하면 아!~~ 라고 말해요. 늘 아우름에서 선물을 받으니 8살 아이도 알고있답니다. 아우름 덕분에 살아갈 용기가 납니다. 항상 늘 감사합니다. 아우름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아우름 국장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