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찍었지만 받고 놀랬어요 보낼시람이없는데 ..하고 봤더니 역시나 맞더군요
아이키우는집에는 햄 참치 등등 정말 필요하고 많이먹는데
요즘 참치하나도 3-4000원 햄같은경우에도 몇천원 기본이니 너무 가격이 사악해서 자주먹진않아요
근데 후원해주신 덕분에 볶음밥도 해먹고 애기가 좋아하는 구이로도 먹었어요 ^^
정말 어렵고 각박한세상에 매달 후원해주시고 나눠주시고 힘듦을 덜어주셔서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후기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더위가 시작될듯한데 더위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