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것들로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인데
이번에도 좋은것들로.. 택배받고 눈물날뻔 했어요..
화장품은 늘 싼걸루만.. 나를위해 쓰는돈은 무조건 생각 또 생각해서 적게쓰는 편인데..
매달 좋은걸 이리 받으니.. 감사드려요.
앞으로 훗날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나의일도 자리를 잡으면
이 받은사랑들 베품받았던것들 그 이상으로 나도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
늘 하고있어요.
아우름 관계자여러분 귀한물건 후원해주신 모든분들
이번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