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요한 생필품과 화장품들이 이쁘게 도착했답니다.
화장품을 바르는것조차도 저에게는 사치라 생각했던 예전이 생각나네요.
아우름을 알기 전이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정말 꼼꼼히 세심하게 피부관리를 받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꼼꼼히 세심하게 피부관리를 받는 느낌입니다.
이러다 피부미인으로 다시 태어날것 같아요.^^
아우름을 알게된것이 저에겐 정말 큰 행운인것 같아요.^^
항상 물품이 도착할때마다 세심한 배려로 포장하시는 아우름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제가 이렇게 편하게 받아서 쓰기만 해도 되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 따뜻한 아우름의 마음때문에 항상 용기도 나게 되구요.
후원해주신분들.고생하시는 직원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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