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도 넘 필요했고 클렌징은 사야됐는데 딱 알고
보내주신것처럼 있더라구요~
몸이 아픈후로 수급자가 되었어요 아이는 커가고 초등학교 고학년이되니 들어가는 돈이 많아지면서 사는게 빠듯해지고 저에겐 화장품 하나 사는것도 부담이였고, 사치였네요
주의에 제 사정을 아시는분이 주시기도 해서 이것저것 바르고 있었는데 행복누리를 알게되어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도 여자인데 까먹고 살았던거 같아요
얼굴이 몇년 가꾸지 않았다고 지금 기미 잡티등등
엉망이지만 조금씩 나아지겠죠?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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