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글제목 작성자 파일 작성일 조회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쌍둥이 제도 시행 한달 관리자 2024-08-20 1803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사)여성행복누리 KBS 취재보도 관리자 2024-08-20 1806
29 제1회 (사)여성행복누리 아우름 육아사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4-08-20 1749
28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19일 시행 관리자 2024-08-13 1776
27 경기도,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 운영 관리자 2023-10-13 4160
26 한국마사회 미혼모 시설의 기능보강을 위하여 지원.. 관리자 2022-12-06 5074
25 별똥별 Star Donation 협약 관리자 2021-10-07 8337
24 미혼모 신생아 유기 막는다…'비밀출산' 특별법 2월 발의 관리자 2018-02-05 12449
23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미혼모 지영씨의 고백 관리자 2018-10-29 15484
22 아파트 복도서 신생아 구조했다던 '산모 여대생', 왜 거짓말 했나 관리자 2018-02-05 21824
21 오락가락 미혼모 정책 - KUKINEWS (펌) 관리자 2017-06-01 22027
20 서은교 이사장, 미혼모 자립시설 '아우름' 취임 1년 관리자 2018-02-05 22437
19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아이 두고 떠나는 엄마들' 관리자 2018-02-05 22517
18 소득증가로 양육비 지원 못받아...최저임금, 한부모가정에도 불똥 관리자 2018-02-05 22628
17 함소원♥?진화 부부, 미혼모 시설에 1천만 원 상당 유아용품 전달[공.. 관리자 2019-04-05 22854
16 "안 자고 울어서"....갓난 아기 장애아 만든 친모 관리자 2018-03-05 22933
15 빈 사무실서 출산한 영아 살해 유기한 30대 미혼모 구속 관리자 2018-03-05 22951
14 18세 연하남과 결혼한 함소원씨는 마음씨도 연~~하다 관리자 2019-04-05 23416
13 [더 나은 미래] 노인·미혼모·출소자·발달장애… 4大 '나눔 사각지.. 관리자 2018-02-05 23693
12 ‘미혼모’ 만든 ‘미혼부’에 책임을···‘히트 앤드 런 방지법’.. 관리자 2018-03-28 2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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