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글제목 작성자 파일 작성일 조회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쌍둥이 제도 시행 한달 관리자 2024-08-20 3889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사)여성행복누리 KBS 취재보도 관리자 2024-08-20 3902
29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19일 시행 관리자 2024-08-13 3795
28 제1회 (사)여성행복누리 아우름 육아사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4-08-20 3808
27 경기도,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 운영 관리자 2023-10-13 6281
26 한국마사회 미혼모 시설의 기능보강을 위하여 지원.. 관리자 2022-12-06 7210
25 별똥별 Star Donation 협약 관리자 2021-10-07 10650
24 미혼모 신생아 유기 막는다…'비밀출산' 특별법 2월 발의 관리자 2018-02-05 13133
23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미혼모 지영씨의 고백 관리자 2018-10-29 17819
22 아파트 복도서 신생아 구조했다던 '산모 여대생', 왜 거짓말 했나 관리자 2018-02-05 22672
21 오락가락 미혼모 정책 - KUKINEWS (펌) 관리자 2017-06-01 22869
20 서은교 이사장, 미혼모 자립시설 '아우름' 취임 1년 관리자 2018-02-05 23321
19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아이 두고 떠나는 엄마들' 관리자 2018-02-05 23433
18 소득증가로 양육비 지원 못받아...최저임금, 한부모가정에도 불똥 관리자 2018-02-05 23513
17 "안 자고 울어서"....갓난 아기 장애아 만든 친모 관리자 2018-03-05 23824
16 빈 사무실서 출산한 영아 살해 유기한 30대 미혼모 구속 관리자 2018-03-05 23871
15 [더 나은 미래] 노인·미혼모·출소자·발달장애… 4大 '나눔 사각지.. 관리자 2018-02-05 24595
14 [장간기획-다가오는 '목말사회']미혼모 2만명 시대 "복할 자신 있는.. 관리자 2018-03-05 25072
13 ‘미혼모’ 만든 ‘미혼부’에 책임을···‘히트 앤드 런 방지법’.. 관리자 2018-03-28 25093
12 함소원♥?진화 부부, 미혼모 시설에 1천만 원 상당 유아용품 전달[공.. 관리자 2019-04-05 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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