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날씨도 확 쌀쌀해지고 스웨터를
입어야 할 시기가 왔는데 의류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딸아이가 옷보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랑 사이즈가 점점 비슷해져서 제 옷을 탐내는데 보내주신 스웨터가
마음에 들었는지 바로 패션쇼를 했습니다. 보내주신 틴트도 아이가 색이 이쁘다면서
자기가 바른다고 가져갔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이번달도 행복합니다.
감사히 잘 입고 잘 바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