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알림
지난 10월 15일,
아우름 유일 왕자아기의 백일.
이런저런 한해를 마무리하다보니, 포스팅이 조금 늦었네요~ ^^;
아우름에 새로운 사무국장님이 오시게 되어
더욱 정성이 가득해보이는 백일상입니다.
그보다 더 뜻깊었던건 아기의 아빠가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다는 사실!
아기와 아빠 엄마가 한자리에 모여 기쁨이 두배였던 백일이었습니다.
아기의 앞날에 밝은 빛만 깃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