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대한 기대로
두근거리는 심장은 늙지 않는다.'
한국 최초 사이버대학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과
한국 최초순수민간자본으로 이루어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사)여형행복누리가
서로 협약식을 가졌다.
갑작스런 임신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양육을 하는 청소년 미혼모들의
역량강화와 및 미래 지향적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시스템은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콘텐츠와 언론으로 증명된
우수한 정보보호기술을 바탕으로 보안에 중점을 둔 시스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청소년 미혼모들이 학업을 연장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에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꿈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수업료 할인 및 정보제공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